인물 파일 번호 IJM-0033
분류: 역사 아카이브
마르코 폴로
Marco Polo
탐험가

제1절 -- 인물 개요
| 이름 | 마르코 폴로 |
|---|---|
| 영문명 | Marco Polo |
| 국적 | 이탈리아 |
| 생몰년 | 1254–1324 |
| 성별 | 남성 |
| 세기 | 11-15세기 |
| 분야 | 탐험 |
| 직함 | 탐험가 |
제2절 -- 경력
1254년 지중해 무역으로 번영하던 베네치아 공화국의 상인 가문에서 태어난 마르코 폴로는, 태어났을 무렵 아버지 니콜로와 삼촌 마페오가 동방 원정 무역으로 집을 떠나 있어 얼굴조차 몰랐던 아이였다.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난 탓에 삼촌 집에서 자라며 상업 장부와 여러 언어를 익혔다.첫 전환점은 열다섯 살 무렵 아버지와 삼촌이 9년 만에 돌아와 원나라 대칸 쿠빌라이의 사절로 두 번째 동방 여행에 나설 때 자신도 동행하게 된 일이었다.
1271년 베네치아를 떠난 세 사람은 지중해 동안 아크레에서 교황의 친서를 받고 아르메니아, 페르시아, 파미르 고원, 타클라마칸 사막을 거쳐 3년 반에 걸친 대장정 끝에 원나라 여름 수도 상도에 도착해 쿠빌라이를 알현했다.두 번째 전환점은 총명함을 눈여겨본 쿠빌라이의 신임을 얻어 궁정에 머물게 된 일이었다.몽골어와 페르시아어, 한문까지 익힌 그는 17년 동안 대칸의 특사로 운남, 베트남, 미얀마 등 제국 각지를 돌며 지폐와 석탄, 우편 역참 제도, 화려한 도시 항저우의 모습을 직접 보았다.
1292년 일한국으로 시집가는 몽골 공주를 호송하는 해로를 맡아 인도양을 건너 이란으로 향한 뒤, 1295년 마침내 베네치아로 귀환했다.3년 뒤 제노바와의 해전에 참전했다가 포로가 된 그는, 감옥에서 같은 방에 있던 피사의 로맨스 작가 루스티켈로에게 자신의 여행담을 구술했고, 이것이 「세계의 기술」, 즉 「동방견문록」으로 정리되었다.
이 책은 콜럼버스의 항해를 자극하는 등 대항해시대의 씨앗이 되었다.1324년 일흔의 나이로 베네치아에서 눈을 감으며 그는 「내가 본 것의 절반도 이야기하지 못했다」는 말을 남겼다.
제3절 -- 연표
제4절 -- 명언
“내가 본 것의 절반도 이야기하지 못했다.”
제5절 -- 에피소드
[A]감옥에서 탄생한 불후의 명작
마르코 폴로는 베네치아와 제노바의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 투옥되었다. 감옥에서 같은 방의 작가 루스티켈로에게 동방에서의 경험을 구술하여, 수백 년간 유럽에 영향을 끼친 동방견문록이 탄생했다.
제6절 -- 영향과 유산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는 유럽인들에게 아시아 문명의 부유함과 정교함을 보여주어 대항해시대로 이어지는 무역과 탐험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켰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 항해에 이 책을 가지고 갔다. 그의 지폐, 석탄, 우편 제도 묘사는 유럽인들에게 상상도 못 한 혁신을 소개했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동방견문록 (1298년 구술)
- [02]쿠빌라이 칸 치하의 몽골 제국 서술
- [03]중국 지폐에 관한 최초의 유럽인 기록
- [04]실크로드 무역 경로의 기록
- [05]쿠빌라이 칸의 사절로서의 활동 (1275-1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