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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일 번호 IJM-0022

분류: 역사 아카이브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화가 겸 조각가

파블로 피카소

제1절 -- 인물 개요

이름파블로 피카소
영문명Pablo Picasso
국적스페인
생몰년1881–1973
성별남성
세기20세기
분야예술
직함화가 겸 조각가

제2절 -- 경력

1881년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항구 도시 말라가에서 미술 교사 아버지 밑에 태어난 파블로 피카소는, 「엄마」라는 말보다 「피즈(연필)」라는 말을 먼저 입에 올렸다고 전해질 만큼 그림과 함께 자란 아이였다.아홉 살에 첫 유화를 그리고 열세 살에 이미 아버지가 붓을 물려주었을 정도로 재능이 남달랐다.첫 전환점은 스무 살 무렵 파리로 건너간 일이었다.

1901년 친한 친구 카를로스 카사헤마스가 권총 자살을 하자 충격과 가난 속에서 그는 온통 푸른빛으로 가라앉은 「청색 시대」의 걸작들을 그렸고, 이어서 따뜻한 「장밋빛 시대」로 옮아갔다.몽마르트르의 허름한 공동주택 바토 라부아르에서 시인 아폴리네르, 화가 마티스와 교유하며 아프리카 조각과 세잔의 기하학에 자극받은 그는, 1907년 「아비뇽의 처녀들」로 인체를 산산조각 낸 혁명적 화면을 제시했다.

조르주 브라크와 함께 입체주의를 공동 창시한 이 사건이 두 번째 전환점이었다.이후 그는 콜라주를 도입한 종합적 입체주의로 전진했고, 1920년대에는 신고전주의와 초현실주의로 끊임없이 변모했다.1937년 스페인 내전 중 독일 콘도르 군단의 바스크 마을 무차별 폭격에 분노해 두 달 만에 완성한 거대한 벽화 「게르니카」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반전의 아이콘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에 정착한 그는 공산당에 입당하고 「평화의 비둘기」를 그렸으며, 회화뿐 아니라 조각, 도자기, 판화까지 손을 뻗어 평생 5만여 점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을 남겼다.1973년 프랑스 남부 무쟁의 자택에서 아흔하나의 나이로 붓을 든 채 영면에 들었다.

제3절 -- 연표

1881스페인 말라가에서 출생
1901'청색 시대' 시작
1907아비뇽의 처녀들을 그려 입체주의의 선구가 됨
1937게르니카 제작
1944공산당 입당
1961자클린 로크와 결혼
1973프랑스 무쟁에서 사망 (향년 91세)

제4절 -- 명언

모든 아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른이 된 후에도 예술가로 남는 것이다.

예술은 일상의 먼지를 영혼에서 씻어준다.

제5절 -- 에피소드

[A]23개 단어로 된 이름

피카소의 본명은 23개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 로스 레메디오스 시프리아노 데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루이스 이 피카소.

제6절 -- 영향과 유산

피카소는 입체주의를 공동 창시하여 전통적 원근법을 파괴하고 시각적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20세기 최대의 예술 혁명을 이끌었다. 회화, 조각, 도자기, 판화에 걸친 약 5만 점의 다작은 예술이 무한히 재발명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게르니카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반전 회화로 남아 있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아비뇽의 처녀들 (1907)
  • [02]게르니카 (1937)
  • [03]늙은 기타리스트 (1903-1904)
  • [04]우는 여인 (1937)
  • [05]평화의 비둘기 석판화 (1949)

제8절 -- 참고 자료

파일 끝 -- IJM-00221/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