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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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일 번호 IJM-0020

분류: 역사 아카이브

예카테리나 대제

Catherine the Great

러시아 여제

예카테리나 대제

제1절 -- 인물 개요

이름예카테리나 대제
영문명Catherine the Great
국적러시아
생몰년1729–1796
성별여성
세기16-18세기
분야정치
직함러시아 여제

제2절 -- 경력

1729년 프로이센 슈테틴의 가난한 독일계 귀족 집안에서 소피 프리데리케 아우구스테로 태어난 훗날의 예카테리나는, 어린 시절부터 책과 학문을 즐기고 영리함으로 주변의 주목을 받는 소녀였다.러시아 엘리자베타 여제의 눈에 들어 열다섯 살에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불려가 황위 계승자 표트르 대공과 정략 결혼한 것이 그녀의 첫 전환점이었다.

독일식 이름과 루터교를 버리고 「예카테리나」라는 러시아 이름과 정교회를 받아들인 그녀는, 유치하고 무책임한 남편과 불행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한편 러시아어와 역사, 볼테르와 몽테스키외의 계몽사상을 탐독하며 조용히 세력을 쌓았다.1761년 남편이 표트르 3세로 즉위했으나 그의 친프로이센 정책과 군 개혁이 귀족과 근위대의 반발을 사자, 1762년 그녀는 애인 오를로프 형제와 근위대의 지지를 업고 쿠데타를 일으켜 남편을 폐위하고 여제로 즉위한 것이 두 번째 전환점이었다.

재위 34년 동안 그녀는 전 러시아에서 선출된 대표들을 모아 법전 편찬을 위한 훈령 「나카즈」를 내리고, 행정 구역을 개편했으며, 에르미타시에 방대한 유럽 회화 컬렉션을 사들여 오늘날의 에르미타시 미술관의 토대를 놓았다.외정에서는 두 차례의 러시아-튀르크 전쟁을 통해 흑해 북안을 장악하고 1783년 크림반도를 병합했으며, 세 차례의 폴란드 분할에 참여해 영토를 광대하게 넓혔다.

농노제 강화와 푸가초프 반란 진압이라는 그늘도 남겼지만, 1796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예순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 러시아는 명실상부한 유럽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 있었다.

제3절 -- 연표

1729프로이센에서 출생
1745표트르 3세와 결혼
1762쿠데타로 여제에 즉위
1767나카즈(법전 훈령)에 의한 법제도 개혁
1783크림반도 병합
1796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사망 (향년 67세)

제4절 -- 명언

나는 전제군주가 될 것이다. 그것이 내 직업이다. 그리고 하느님은 나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것이 그분의 직업이다.

큰 바람이 불고 있다. 그것은 상상력이나 두통 중 하나를 가져다준다.

제5절 -- 에피소드

[A]에르미타시 미술관의 창설자

열렬한 미술 수집가였던 예카테리나 대제는 베를린 상인에게서 구입한 225점의 회화를 시작으로, 후에 세계 최대의 미술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시 미술관이 되는 컬렉션을 구축했다.

제6절 -- 영향과 유산

예카테리나 대제는 러시아 제국의 영토를 최대 규모로 확장하고 흑해로의 접근을 확보하여 러시아의 유럽 강대국 지위를 확고히 했다. 행정을 근대화하고 계몽사상을 추진하며 예술과 교육을 후원하여 에르미타시 미술관 컬렉션을 창설하고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를 확장했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나카즈 (법전 훈령)에 의한 법제도 개혁 (1767)
  • [02]크림반도 병합 (1783)
  • [03]에르미타시 미술관 컬렉션 창설
  • [04]귀족 특허장 (1785)
  • [05]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확장

제8절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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