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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일 번호 IJM-0024

분류: 역사 아카이브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박물학자

찰스 다윈

제1절 -- 인물 개요

이름찰스 다윈
영문명Charles Darwin
국적영국
생몰년1809–1882
성별남성
세기19세기
분야과학
직함박물학자

제2절 -- 경력

1809년 영국 슈루즈버리에서 명문 의사이자 사업가였던 로버트 다윈의 아들로 태어난 찰스 다윈은, 어릴 적부터 학교 공부보다 딱정벌레와 광물을 모으고 사격과 사냥에 빠져 지내 아버지의 걱정거리였다.열여섯에 에든버러 대학 의학부에 들어갔지만 피를 보는 것을 견디지 못해 중퇴하고, 이번에는 성직자의 길을 기대한 아버지 뜻에 따라 케임브리지 크라이스트 칼리지로 옮겼다.

그곳에서 식물학자 헨슬로 교수의 눈에 들어 추천을 받아 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박물학자로 승선한 것이 그의 첫 전환점이었다.1831년부터 5년간 남미, 갈라파고스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를 돌며 그는 화석과 생물 표본을 수집하고, 섬마다 조금씩 다른 핀치들의 부리 모양과 거대한 코끼리거북을 관찰하며 종이 고정된 것이 아닐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되었다.

귀국 후 런던과 켄트의 자택 다운 하우스에 칩거하며 비둘기 교배 실험과 따개비 연구, 맬서스의 인구론을 결합해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라는 가설을 다듬어갔다.그러나 종교적 파장을 두려워한 그는 이 이론을 20년 가까이 서랍 속에 묻어두었다.두 번째 전환점은 1858년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던 젊은 박물학자 앨프리드 월리스가 비슷한 가설을 적은 논문을 편지로 보내온 순간이었다.

친구들의 주선으로 공동 발표가 이뤄진 뒤, 그는 서둘러 원고를 정리해 1859년 「종의 기원」을 출간했다.초판 1,250부가 첫날에 매진된 이 책은 세계관을 뒤흔들었다.이후 그는 지렁이, 난초, 감정 표현까지 꾸준히 연구하며 1882년 다운 하우스에서 눈을 감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되었다.

제3절 -- 연표

1809영국 슈루즈버리에서 출생
1831비글호 항해 출발
1859종의 기원 출판
1882사망 (향년 73세)

제4절 -- 명언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제5절 -- 에피소드

[A]20년 미룬 발표

다윈은 진화론을 구상한 뒤 거의 20년 동안 발표를 미루었다. 결국 월리스가 독립적으로 유사한 이론을 제시하면서 종의 기원 출판이 촉진되었다.

제6절 -- 영향과 유산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지구상 생명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현대 생물학의 통합 원리이다. 그의 연구는 자연 세계에서 인류의 위치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었고, 심리학, 인류학, 철학 등 생물학을 훨씬 넘어서는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종의 기원은 출판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책 중 하나이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종의 기원 (1859)
  • [02]인간의 유래 (1871)
  • [03]비글호 항해기 (1839)
  • [04]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1872)
  • [05]지렁이의 작용에 의한 부식토의 형성 (1881)

제8절 -- 참고 자료

파일 끝 -- IJM-00241/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