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파일 번호 IJM-0011
분류: 역사 아카이브
안네 프랑크
Anne Frank
일기 작가

제1절 -- 인물 개요
| 이름 | 안네 프랑크 |
|---|---|
| 영문명 | Anne Frank |
| 국적 | 독일 |
| 생몰년 | 1929–1945 |
| 성별 | 여성 |
| 세기 | 20세기 |
| 분야 | 문학 |
| 직함 | 일기 작가 |
제2절 -- 경력
192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복한 유대인 가정에서 둘째 딸로 태어난 안네 프랑크는, 책을 좋아하고 말이 많은 명랑한 소녀였다.그러나 1933년 히틀러가 집권하며 반유대 정책이 본격화되자, 아버지 오토는 가족을 이끌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다.이것이 그녀의 어린 시절을 가른 첫 전환점이었다.
새로운 나라에서 그녀는 금세 네덜란드어를 익히고 친구들을 사귀며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1940년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하면서 다시 유대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1942년 6월 12일, 열세 살 생일에 아버지에게서 빨간 체크무늬 일기장을 선물 받고 그녀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한 달 뒤 언니 마르고트에게 강제수용소 소환장이 날아들자 가족은 사전에 준비해둔 아버지의 회사 건물 뒤편의 비밀 공간, 이른바 「은신처」로 몸을 숨겼고 이것이 두 번째 전환점이었다.
8명이 함께 숨어 살며 낮에는 숨소리도 내지 못하는 생활이 2년 넘게 이어졌고, 그 속에서도 안네는 상상 속 친구 「키티」에게 편지를 쓰듯 자신의 꿈과 사랑, 두려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일기에 담아냈다.1944년 8월 4일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어 가족은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고, 안네와 마르고트는 이후 베르겐벨젠 수용소로 옮겨져 1945년 초 발진티푸스로 열다섯의 짧은 생을 마쳤다.
유일한 생존자인 아버지 오토가 1947년 일기를 출판하면서, 안네의 목소리는 홀로코스트를 증언하는 가장 강력한 문학이 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다.
제3절 -- 연표
제4절 -- 명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람들이 진심으로 선하다고 믿는다.”
“모든 사람 안에는 좋은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자신이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지 아직 모른다는 것이다.”
제5절 -- 에피소드
[A]일기장은 생일 선물이었다
안네는 1942년 6월 12일, 아버지로부터 13세 생일 선물로 빨간 체크무늬 일기장을 받은 날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이고, 상상 속의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글을 썼다.
제6절 -- 영향과 유산
안네 프랑크의 일기는 홀로코스트에 인간의 얼굴을 부여하여, 학살이라는 추상적 수치를 한 소녀의 친밀하고 공감 가는 목소리로 변환시켰다.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이 읽었으며, 증오와 불관용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언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암스테르담의 안네 프랑크의 집은 유럽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박물관 중 하나이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안네의 일기 (1947년 출판)
- [02]비밀 은신처 이야기 (단편과 에세이)
- [03]일기 비평판 (1986)
- [04]개정 비평판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