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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일 번호 IJM-0012

분류: 역사 아카이브

공자

Confucius

철학자 겸 교육자

공자

제1절 -- 인물 개요

이름공자
영문명Confucius
국적중국
생몰년551 BC – 479 BC
성별남성
세기기원전
분야철학
직함철학자 겸 교육자

제2절 -- 경력

기원전 551년 춘추시대의 노나라(현재 산둥성 곡부 부근)에서 태어난 공자는, 본명이 공구, 자가 중니였다.몰락한 하급 귀족의 아들로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으며, 어릴 적부터 제기를 늘어놓고 예를 흉내 내며 놀았다고 전해진다.소년 시절부터 창고지기와 목축 관리인 같은 미관말직을 전전하며 학문에 목말라 했던 그에게 첫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노년에 가까워서였다.

마침내 노나라 대사구(법무장관)에 임명되어 잠시 선정을 베풀었으나, 권신들의 견제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쉰 살이 넘은 나이에 관직을 버린 채 제자들을 이끌고 길을 나선 것이 두 번째 전환점이었다.위, 진, 송, 정, 채 등 여러 나라를 14년간 떠돌며 「인(仁)」에 기초한 덕치를 설파했지만, 현실 정치는 좀처럼 그의 이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때로는 식량이 끊어지고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한 그 고난의 유랑 끝에, 예순여덟 살에 고향 노나라로 돌아온 그는 남은 생을 후학 양성과 고전 정리에 바쳤다.신분을 가리지 않고 속수(束脩), 곧 육포 한 묶음만 들고 찾아오는 이라면 누구든 가르쳐 3,000여 명의 제자를 길러냈고, 시경과 서경을 편찬하며 춘추를 저술했다.

기원전 479년 일흔셋의 나이로 눈을 감은 후 그의 말은 제자들에 의해 「논어」로 엮였고, 2,500년 동안 동아시아인의 삶과 정치, 교육의 근간이 되어왔다.

제3절 -- 연표

551 BC노나라 (현 산둥성)에서 출생
535 BC학문에 전념
501 BC노나라 중도의 관직에 임명
497 BC노나라를 떠나 열국을 유랑
484 BC노나라로 돌아와 교육에 전념
479 BC노나라에서 사망 (향년 73세)

제4절 -- 명언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진정한 잘못이라 한다.

제5절 -- 에피소드

[A]삼천 명의 제자

공자 문하에서 약 3,000명의 학생이 배웠다고 전해지며, 그중 가장 뛰어난 이들은 십철로 불린다. 출신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가르친 그의 원칙은 세계 최초의 사립 교육 정신이라 불리기도 한다.

제6절 -- 영향과 유산

공자는 2,500년 이상 동아시아의 도덕적, 정치적 철학을 형성했다. 효, 사회 조화, 덕치에 관한 가르침은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문명의 근간이 되었다. 유교는 정부 행정에서 가족 구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 수양의 길로서 교육을 중시하는 그의 사상은 오늘날에도 강력한 문화적 원동력이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논어 (제자들이 편찬)
  • [02]오경의 정리 (춘추, 시경, 예기, 주역, 서경)
  • [03]사학 교육 전통의 확립
  • [04]중용 (공자에게 귀속)

제8절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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