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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일 번호 IJM-0018

분류: 역사 아카이브

소크라테스

Socrates

철학자

소크라테스

제1절 -- 인물 개요

이름소크라테스
영문명Socrates
국적그리스
생몰년470 BC – 399 BC
성별남성
세기기원전
분야철학
직함철학자

제2절 -- 경력

기원전 470년경 아테네의 알로페케 마을에서 석공이었던 아버지 소프로니스코스와 산파였던 어머니 파이나레테 사이에서 태어난 소크라테스는, 젊은 시절 한때 석공 일을 배웠고 음악과 기하학 같은 기초 교양을 익히며 자랐다.펠로폰네소스 전쟁이 터지자 중장보병으로 포티다이아, 델리온, 암피폴리스 등 여러 전투에 참전해 동료를 구해내는 용맹을 보이기도 했다.

그의 철학적 삶이 시작된 첫 전환점은 친구 카이레폰이 델포이 신탁에서 「소크라테스보다 현명한 자는 없다」는 답을 듣고 돌아온 사건이었다.이에 의아해한 그는 아테네의 정치가, 시인,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앎이란 무엇인가」를 묻기 시작했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점에서 가장 지혜롭다는 결론에 이르렀다.이후 그는 아고라와 체육관을 오가며 질문과 반박으로 상대의 무지를 드러내는 문답법을 실천해 플라톤, 크세노폰, 알키비아데스 같은 청년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펠로폰네소스 전쟁 패배 후 아테네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 속에서 그의 날카로운 질문은 권력자들에게 위협으로 여겨졌고, 기원전 399년 「청년을 타락시키고 국가의 신을 믿지 않는다」는 혐의로 고발된 것이 두 번째 전환점이었다.재판에서 그는 자신을 변호하기보다 철학의 소명을 당당히 말했고, 사형을 선고받았다.친구들이 탈옥을 권유했지만 그는 법을 존중해야 한다며 거절했으며, 감옥에서 마지막까지 제자들과 영혼의 불멸을 논한 뒤 독배를 들었다.

그는 단 한 줄의 글도 남기지 않았으나,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서양 철학의 원천이 되었다.

제3절 -- 연표

470 BC아테네에서 출생
432 BC포티다이아 전투에 종군
399 BC불경죄와 청년 타락 혐의로 재판에 회부
399 BC독배를 마시고 사형 집행

제4절 -- 명언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다.

제5절 -- 에피소드

[A]탈옥을 거부한 철학자

친구들이 탈옥을 제안했음에도 소크라테스는 이를 거부했다. 법을 어기는 것은 자신이 평생 가르쳐 온 정의에 대한 모든 것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6절 -- 영향과 유산

소크라테스는 대화를 통한 엄격한 철학적 탐구를 확립하여 오늘날까지 서양 교육과 법률 실무의 핵심인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창안했다.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주장으로 자기 성찰과 비판적 사고를 서양 지적 전통의 초석으로 삼았다. 신념을 위해 기꺼이 죽음을 택한 그의 모습은 철학자-순교자의 원형이 되었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소크라테스식 변증법적 질문법
  • [02]재판에서의 변론 (플라톤이 기록한 '변명')
  • [03]덕과 지식 중심의 윤리 철학
  • [04]플라톤의 대화편에 미친 영향 (파이돈, 향연, 국가)
  • [05]'검토된 삶'의 개념

제8절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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