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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일 번호 IJM-0038

분류: 역사 아카이브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제1절 -- 인물 개요

이름어니스트 헤밍웨이
영문명Ernest Hemingway
국적미국
생몰년1899–1961
성별남성
세기20세기
분야문학
직함소설가

제2절 -- 경력

1899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의 중산층 도시 오크파크에서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여름마다 미시간 북부 호숫가 별장에서 아버지에게 사냥과 낚시를 배우며 자라 자연과 야외 활동에 대한 평생의 열정을 얻었다.고등학교 시절 교내 신문에 기사를 쓰며 기자의 길에 눈을 떴고, 대학 진학을 포기한 채 캔자스시티 스타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며 「짧은 문장을 써라.

명사와 동사를 써라」는 스타일 매뉴얼을 뼛속까지 익혔다.첫 전환점은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에 적십자 구급차 운전병으로 자원해 이탈리아 전선에 나간 일이었다.피아베 강에서 포탄 파편을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간호사 아그네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 경험은 뒷날 「무기여 잘 있거라」의 뼈대가 되었다.

1921년 파리로 건너가 「토론토 스타」 특파원으로 일하며 거트루드 스타인, 에즈라 파운드,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예술가들과 교유한 것이 두 번째 전환점이었다.1926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로 일약 시대의 대변자가 되었고, 스페인 내전에 종군기자로 참전해 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로 국제적 거장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목격한 그는, 종전 후 쿠바에 정착해 낚시와 투우를 즐기며 1952년 「노인과 바다」를 발표했다.이 작품으로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말년에는 두 차례의 비행기 추락 사고 후유증, 우울증, 알코올 중독에 시달렸고 충격 요법도 효과를 보지 못한 끝에 1961년 아이다호주 케첨의 자택에서 자신의 사냥총으로 예순한 살의 생을 스스로 마감했다.

제3절 -- 연표

1899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서 출생
1918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 이탈리아 전선에서 부상
1926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출판
1929무기여 잘 있거라 출판
1952노인과 바다 출판
1954노벨 문학상 수상
1961아이다호주에서 사망 (향년 61세)

제4절 -- 명언

진실한 문장 하나를 써라. 네가 아는 가장 진실한 문장을 써라.

인간은 파괴될 수 있지만 패배할 수는 없다.

제5절 -- 에피소드

[A]서서 글을 쓴 작가

헤밍웨이는 서서 글을 쓰는 습관이 있었다. 서재에 높은 책상을 놓고 매일 이른 아침부터 연필로 종이 위에 문장을 반복해서 고쳤으며, 무기여 잘 있거라의 결말은 47번이나 수정했다고 한다.

제6절 -- 영향과 유산

헤밍웨이의 간결하고 단정적인 산문 스타일은 현대 소설을 혁신하고 전 세계 여러 세대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표면만 보여주고 깊은 의미를 수면 아래에 두는 그의 '빙산 이론'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 기법 중 하나가 되었다. 압박 속에서의 용기, 상실, 인간 존엄에 대한 탐구는 새로운 문학적 감수성을 정의했다.

제7절 -- 대표작·주요 업적

  • [01]노인과 바다 (1952)
  • [02]무기여 잘 있거라 (1929)
  • [03]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1926)
  • [0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0)
  • [05]노벨 문학상 (1954)

제8절 -- 참고 자료

파일 끝 -- IJM-00381/1 페이지